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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찰스 배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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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찰스 배비지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찰스 배비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3성 서번트 중 가장 공격력이 낮다. 70레벨 기준 5996으로 모든 3성 서번트 중에 유일하게 공격력 6000을 넘지 못하고, 이는 1성 서번트인 아스테리오스, 폴 버니언 보다도 낮은 수치이다. 더군다나 캐스터 자체의 클래스 보정 때문에 실 공격력은 더욱 떨어진다. 그 대신 HP는 70레벨 기준 10887으로 3성 서번트 중 가장 높으며, 강력한 스킬과 준수한 커맨드에서 나오는 높은 성장 포텐셜로 이를 커버한다.[3]
1스킬은 자신의 NP수급과 스타 집중률을 늘리는 일의전심. 3턴간 지속되는 NP수급은 다른 캐스터에 비해 아츠가 한 장 부족한 배비지에게 그럭저럭 도움이 되고, 스타 집중률 역시 3성 캐스터 중에서는 유일하게 버스터 브레이브 체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너지가 있다.
2스킬은 자신의 공격력을 올리고 1턴간 무적상태를 얻는다. 스킬 강화가 있으며 강화전과 성능 차이가 크다. 마스터할 경우 고작 5턴 쿨타임에 3턴간 공격력이 40%나 추가되기 때문에 공스텟이 3성 캐스터 최약에서 최강 수준으로 급격히 뛴다. 무적 또한 생존기로써 유용하다.
3스킬은 자신의 보구 위력을 올리고 5턴간 300데미지의 화상을 입는다. 2스킬과의 시너지로 낮은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대군보구 데미지가 나온다.
보구는 평범한 대군 버스터 보구. 오버차지로는 방어력을 감소시키며 배율은 강화된 전체 버스터 보구 수준이다. 배비지는 스타 집중과 2장의 버스터 카드가 있기 때문에 후속 버스터 크리티컬을 강화해줄 수 있어서 3성 캐스터의 버스터 대군보구 가운데 가장 실전적이다.
대군 버스터 보구를 가졌고, 3성 이하 캐스터 중에서는 유일하게 버스터 브레이브 체인이 가능한 캐스터로, 4장 개장과 함께 가챠에 추가되었다.
평가는 약해빠진 바닐라 스펙을 높은 성장치로 만회하는 왕귀형 3성 캐스터. 스킬의 배율이 높고 버브체의 시너지가 있기 때문에 3성의 캐스터 남정네들 가운데서는 가장 포텐셜이 뛰어나다. 물론, 이 조건들이 갖추어지지 못한 초반에는 최약의 스펙과 미묘한 스킬 배율을 자랑하는 최약체가 되기 때문에 굳이 배비지를 사용하고 싶다면 작정하고 스킬작을 해 줄 필요가 있다.
별다른 서포팅 스킬이 없는 퓨어 딜러임에도 불구하고 공격력이 낮아 한동안 써먹기 힘든 약캐 취급을 받았다. 스킬셋은 보구를 포함한 1턴 순간 화력에 올인하는 형태이나, 너무 낮은 공격력 때문에 그 순간 화력도 그렇게까지 강한 편이 아니었고, 반동으로 평상시 화력은 눈물나는 수준이었기 때문. HP 역시 표기 수치는 높지만, 3스킬의 디메리트인 화상 데미지를 감안하고 나면 그저 3성 평균치에 불과하며, 2스킬의 무적 효과도 공격력 상승 효과와 같이 붙어있어 대부분 보구를 사용하는 턴에 써 버리기 때문에 정작 적의 보구턴에는 활용하기 힘들었다.
그러다 2017년 8월 3일 강화 퀘스트로 2스킬 기관의 갑옷의 강화가 이루어졌는데, 공격력 상승 효과의 지속 시간이 1턴에서 3턴으로 늘어났고, 배율 역시 25%에서 40%로 올라가 드디어 쓸 만한 대군 캐스터로 탈바꿈하였다. 5턴 중 3턴간 공격력 상승 40%가 적용되기 때문에 평타 화력이 기존 3성 캐스터 최약에서 3성 캐스터 최고를 다투게 되었으며, 3성 전체에서 비교해도 아슬아슬하게 평균치, 혹은 살짝 밑도는 수준까지는 올라갔다. 보구 포함 1턴 순간 화력 역시 크리티컬을 적용하면 이젠 꽤 봐줄 만한 수준이라, 쓸만한 금테 대군 캐스터가 없다면 1~3성 캐스터 중에서는 우선적으로 채용해 볼 여지가 생긴 셈.
본디 캐스터 중 유일하게 보구 버스터 체인이 가능해 멀린과의 궁합이라는 반석을 지니고 있었지만, 2017년 여름 이벤트에서 등장한 캐스터 네로가 그보버버 대군 캐스터로 입지를 확고히 가져갔다. 물론 한정 5성과 상시 3성의 차이가 있어 누구나 캐스터 네로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기에, 은동테 대군 캐스터중에서는 상당히 쓸만하다는 건 변함없다. 보구뎀만 보면 풀스작에 공포우작 1000 기준, 보구1렙 캐네로가 50876, 보구 5렙 배비지가 50742로 비슷하다.
가진 스킬들이 공격력 상승과 보구 위력 상승이라 버스터 성능 상승 효과를 가진 예장과 시너지가 좋지만, '퍼스트 선라이즈'나 '왕과 함께'는 이벤트 한정 5성 예장이라 풀돌한 사람이 매우 드물다 보니 현실적인 추천 예장은 선차지 공뻥인 '골든 스모'와 선차지 크리보구뻥 '성야의 만찬'이다. 혹은 캐스터 딜러라는 특성상 캐스터들과 같이 사용하다 보면 아츠체인이 자주 일어나 NP를 금방금방 채울 수 있으니 칼데아를 이끄는 소녀나 리미티드 제로 오버도 괜찮은 편. 또한, 배비지는 낮은 기본 공격력을 고배율의 스킬로 보완하는 형태라 타 서번트에 비해 예장 레벨을 높여 예장 공격력을 높일수록 체감 화력 상승폭이 크다.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이후 강화 퀘스트를 또 받아서 3스킬에 크뻥과 스타 획득이 생겼다. 1스킬의 스집과 조합해서 평타 딜러로 쓰라고 강화한 것 같은데 알다시피 배비지는 3성 캐스터 중 공격력이 꼴등이다(...) 그래도 배비지는 낮은 공격력을 뒷받침해줄 버프 스킬도 있으니 없는 것보다는 확실히 나은 강화.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찰스 배비지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찰스 배비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3성 서번트 중 가장 공격력이 낮다. 70레벨 기준 5996으로 모든 3성 서번트 중에 유일하게 공격력 6000을 넘지 못하고, 이는 1성 서번트인 아스테리오스, 폴 버니언 보다도 낮은 수치이다. 더군다나 캐스터 자체의 클래스 보정 때문에 실 공격력은 더욱 떨어진다. 그 대신 HP는 70레벨 기준 10887으로 3성 서번트 중 가장 높으며, 강력한 스킬과 준수한 커맨드에서 나오는 높은 성장 포텐셜로 이를 커버한다.[3]
1스킬은 자신의 NP수급과 스타 집중률을 늘리는 일의전심. 3턴간 지속되는 NP수급은 다른 캐스터에 비해 아츠가 한 장 부족한 배비지에게 그럭저럭 도움이 되고, 스타 집중률 역시 3성 캐스터 중에서는 유일하게 버스터 브레이브 체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너지가 있다.
2스킬은 자신의 공격력을 올리고 1턴간 무적상태를 얻는다. 스킬 강화가 있으며 강화전과 성능 차이가 크다. 마스터할 경우 고작 5턴 쿨타임에 3턴간 공격력이 40%나 추가되기 때문에 공스텟이 3성 캐스터 최약에서 최강 수준으로 급격히 뛴다. 무적 또한 생존기로써 유용하다.
3스킬은 자신의 보구 위력을 올리고 5턴간 300데미지의 화상을 입는다. 2스킬과의 시너지로 낮은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대군보구 데미지가 나온다.
보구는 평범한 대군 버스터 보구. 오버차지로는 방어력을 감소시키며 배율은 강화된 전체 버스터 보구 수준이다. 배비지는 스타 집중과 2장의 버스터 카드가 있기 때문에 후속 버스터 크리티컬을 강화해줄 수 있어서 3성 캐스터의 버스터 대군보구 가운데 가장 실전적이다.
4. 평가[편집]
대군 버스터 보구를 가졌고, 3성 이하 캐스터 중에서는 유일하게 버스터 브레이브 체인이 가능한 캐스터로, 4장 개장과 함께 가챠에 추가되었다.
평가는 약해빠진 바닐라 스펙을 높은 성장치로 만회하는 왕귀형 3성 캐스터. 스킬의 배율이 높고 버브체의 시너지가 있기 때문에 3성의 캐스터 남정네들 가운데서는 가장 포텐셜이 뛰어나다. 물론, 이 조건들이 갖추어지지 못한 초반에는 최약의 스펙과 미묘한 스킬 배율을 자랑하는 최약체가 되기 때문에 굳이 배비지를 사용하고 싶다면 작정하고 스킬작을 해 줄 필요가 있다.
별다른 서포팅 스킬이 없는 퓨어 딜러임에도 불구하고 공격력이 낮아 한동안 써먹기 힘든 약캐 취급을 받았다. 스킬셋은 보구를 포함한 1턴 순간 화력에 올인하는 형태이나, 너무 낮은 공격력 때문에 그 순간 화력도 그렇게까지 강한 편이 아니었고, 반동으로 평상시 화력은 눈물나는 수준이었기 때문. HP 역시 표기 수치는 높지만, 3스킬의 디메리트인 화상 데미지를 감안하고 나면 그저 3성 평균치에 불과하며, 2스킬의 무적 효과도 공격력 상승 효과와 같이 붙어있어 대부분 보구를 사용하는 턴에 써 버리기 때문에 정작 적의 보구턴에는 활용하기 힘들었다.
그러다 2017년 8월 3일 강화 퀘스트로 2스킬 기관의 갑옷의 강화가 이루어졌는데, 공격력 상승 효과의 지속 시간이 1턴에서 3턴으로 늘어났고, 배율 역시 25%에서 40%로 올라가 드디어 쓸 만한 대군 캐스터로 탈바꿈하였다. 5턴 중 3턴간 공격력 상승 40%가 적용되기 때문에 평타 화력이 기존 3성 캐스터 최약에서 3성 캐스터 최고를 다투게 되었으며, 3성 전체에서 비교해도 아슬아슬하게 평균치, 혹은 살짝 밑도는 수준까지는 올라갔다. 보구 포함 1턴 순간 화력 역시 크리티컬을 적용하면 이젠 꽤 봐줄 만한 수준이라, 쓸만한 금테 대군 캐스터가 없다면 1~3성 캐스터 중에서는 우선적으로 채용해 볼 여지가 생긴 셈.
본디 캐스터 중 유일하게 보구 버스터 체인이 가능해 멀린과의 궁합이라는 반석을 지니고 있었지만, 2017년 여름 이벤트에서 등장한 캐스터 네로가 그보버버 대군 캐스터로 입지를 확고히 가져갔다. 물론 한정 5성과 상시 3성의 차이가 있어 누구나 캐스터 네로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기에, 은동테 대군 캐스터중에서는 상당히 쓸만하다는 건 변함없다. 보구뎀만 보면 풀스작에 공포우작 1000 기준, 보구1렙 캐네로가 50876, 보구 5렙 배비지가 50742로 비슷하다.
가진 스킬들이 공격력 상승과 보구 위력 상승이라 버스터 성능 상승 효과를 가진 예장과 시너지가 좋지만, '퍼스트 선라이즈'나 '왕과 함께'는 이벤트 한정 5성 예장이라 풀돌한 사람이 매우 드물다 보니 현실적인 추천 예장은 선차지 공뻥인 '골든 스모'와 선차지 크리보구뻥 '성야의 만찬'이다. 혹은 캐스터 딜러라는 특성상 캐스터들과 같이 사용하다 보면 아츠체인이 자주 일어나 NP를 금방금방 채울 수 있으니 칼데아를 이끄는 소녀나 리미티드 제로 오버도 괜찮은 편. 또한, 배비지는 낮은 기본 공격력을 고배율의 스킬로 보완하는 형태라 타 서번트에 비해 예장 레벨을 높여 예장 공격력을 높일수록 체감 화력 상승폭이 크다.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이후 강화 퀘스트를 또 받아서 3스킬에 크뻥과 스타 획득이 생겼다. 1스킬의 스집과 조합해서 평타 딜러로 쓰라고 강화한 것 같은데 알다시피 배비지는 3성 캐스터 중 공격력이 꼴등이다(...) 그래도 배비지는 낮은 공격력을 뒷받침해줄 버프 스킬도 있으니 없는 것보다는 확실히 나은 강화.
4.1. 타 버스터 대군 캐스터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2성 65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2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